대학에서 통계학, 심리학, 철학을 공부했고 대학원에서 인지과학을 공부했다. 현재는 인공지능과 뇌과학의 접점을 수학을 통해 연구하고 있으며 인공지능의 주체 중 하나인 인과론에 대해 연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