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간의 온도를 그림의 언어로 전하는 그림작가. ‘제니곽’으로 활동하고 있다. 대상이 지닌 본래 의미를 우연과 필연으로 조합해 새로운 이야기를 부여하는 작업을 한다. instagram / jennykwak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