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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쩐 안 타이 (Tran Anh Thai)

최근작
2021년 12월 <사는 게 뭔지 오래돼서 잊었다>

쩐 안 타이(Tran Anh Thai)

1955년 타이 빈 출생. 대표작으로는 『하얀 독백』(시) 『하얀 망루』(시) 『달콤한 쓰고 떫은 맛』 『혹독한 운명』등이 있다. 2015년 베트남 문학예술연합회 문학상을 수상했다. 2010년 단국대 세계작가페스티벌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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