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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와시학문인회1991년 창간한 계간지 <시와시학>을 통해 등단한 전문 시인들의 창작모임이다. 그간에 ‘시와시학문인회’는 <팽목항, 벚꽃엔딩>, <순장의 재발견>, <천년 후 읽고 싶은 편지>, <지상의 말들>, <신유목민의 하루> 등의 공동시집을 발간하며 우리 시단의 창작 열기를 주도해왔다. 이번에도 고난숙, 구명숙, 권정순, 김미숙, 김선자, 김완, 김용화, 김일태, 김철교, 김태, 나병춘, 노미원, 노현숙, 문현미, 박장희, 박태진, 배소희, 백수인, 백애송, 서금복, 송남영, 신봉균, 신진순, 아은, 오철환, 유서희, 윤범모, 이경, 이기호, 이상집, 이승한, 이은우, 이진엽, 이창호, 이혜수, 장영향, 장하빈, 전명옥, 전석홍, 정숙, 조승래, 조연향, 주설자, 최영록, 최윤경, 한상호, 현태리, 황선태 등 국내외의 저명 문인들이 시집 제작에 참가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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