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영어 교육, 아동 요리 교육 분야에서 경력을 쌓다가 좋아하던 디저트, 베이킹과 관련한 일을 해보고 싶어 2015년 겨울, ‘키라키라 키친’을 열었다. 가게 이름처럼 반짝반짝한 아이디어로 디저트를 개발하여 판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