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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마르틴 메랄 (Martin Mairal)

최근작
2000년 12월 <달콤한 너무도 달콤한 입맞춤>

마르틴 메랄(Martin Mairal)

보르도에서 어린 시절을 보낸 덕분에, 만조 때 강어귀를 때리는 높은 파도를 기억하고 낱말들의 의미와 어원에 관심을 가질 수 있었다. 대학에서 문학을 전공한 후, 평생을 글 쓰는 사람으로 지내기로 결심하고 언론계와 출판계에서 활동하고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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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달콤한 너무도 달콤한 입맞춤> - 2000년 12월  더보기

입맞춤은 우리 모두가 색다르게 경험한 것이며, 글로 남겨졌다. 한 마디로, 입맞춤은 하나의 소설이 된다. 시나 전설, 문학과 서사시, 오페라와 영화, 심지어 운동 경기에서의 입맞춤일 수 있다. 캔버스에 그려지는 입맞춤일 수 있고 대리석에 조각된 입맞춤일 수도 있다. 그 어떤 입맞춤이라도 상관없다. 입맞춤은 하나의 소설, 그것도 당신의 낭만이 깃든 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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