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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여은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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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1월 <토요일 아침 10시>

여은채

신세 한탄과 불평도 생산적으로 하는 사람: 소설을 쓴다는 것은 끝없이 어두운 터널 속에서 발견한 작은 손전등 같아서, 인생에서 겪는 터널의 끝을 향해 나아갈 힘이 되었다. 하고 싶은 것과 해야 하는 것들 사이에서 고민할 수밖에 없던 삶이, 하고 싶은 것을 하며 살아가는 단순한 삶이 되기를 꿈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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