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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재성

최근작
2021년 12월 <개와 늑대와 검찰의 시간>

이재성

<한겨레> 경제에디터. 인권연대 운영위원.
1995년 한겨레신문사에 들어와
경제부, 사회부, 문화부 기자로 일했다.
언론이 세상을 좋게 만들기는 어렵지만
망치기는 쉽다는 사실을 날마다 절감한다.
이성으로 비관하되 의지로 낙관하려 노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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