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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연'일상을 살아가는 우리는 모두가 무용수이다' 걷고(다리), 먹고(입), 인사하고(머리), 웃고(감정), 울고(눈물), 떠들고(언어), 꽃이 피고(자연), 비가 오는 이 모든 것은 움직인다. 우리가 당연하게 사용하는 이 움직임들이 곧 춤이 되고, 안무의 소재가 되고, 작품이 된다. 안무가 김혜연은 ‘우리가 움직이는 모든 것은 춤’이라는 모토를 담은 안무작과 무용 콘텐츠를 선보이며, 우리에게 주어진 ‘오늘’의 행복을 감각하고자 한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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