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와 빵을 좋아하고 식물을 돌보며 그림을 그립니다. 나무가 바람에 흔들리며 잎들이 햇빛에 반짝이는 눈부신 풍경을 좋아합니다. 마주한 풍경을 잘 그리고 싶어서 계속 그림을 그립니다. 이 책을 완성하기까지 빛방울의 세계에 흠뻑 빠져 작업했습니다. 책을 만나는 분들에게도 빛방울이 전해지길 바랍니다. 독립출판물 『도쿄의 색』, 『SCENE』 이 있으며, 첫 창작 그림책 『빛방울이 반짝반짝』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빛방울이 반짝반짝> - 2023년 8월 더보기
나무가 바람에 흔들리며 잎들이 햇빛에 반짝이는 눈부신 풍경을 좋아합니다. 마주한 풍경을 잘 그리고 싶어서 계속 그림을 그립니다. 책을 완성하기까지 빛방울의 세계에 흠뻑 빠져 작업했습니다. 이 그림책을 만나는 분들에게도 빛방울이 전해지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