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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식대구에서 7년째 매일 사진을 찍고 매달 사진집으로 묶어내고 있다. 매일 찍고 쓰며 느끼는 감정을 바탕으로 다양한 작업과 전시를 한다. 이번 책은 대구의 특정 지역을 다니며 느꼈던 감정을 바탕으로 작업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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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식대구에서 7년째 매일 사진을 찍고 매달 사진집으로 묶어내고 있다. 매일 찍고 쓰며 느끼는 감정을 바탕으로 다양한 작업과 전시를 한다. 이번 책은 대구의 특정 지역을 다니며 느꼈던 감정을 바탕으로 작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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