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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준호전남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이비인후·두경부외과 전문의를 거쳐 현재 서울 강남에 있는 마음편한유외과에서 근무하고 있다. 군의관 시절부터 병이 잘 낫지 않고 반복적으로 재발하는 환자들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되었으며, 그 해법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자율신경 기능의학을 만나 연구하게 되었다. 이를 실제 임상에 꾸준히 적용하여 우리 몸에 내재된 ‘힐링 알고리즘’의 위대함을 체험한 결과가 이 책으로 결실을 맺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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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준호전남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이비인후·두경부외과 전문의를 거쳐 현재 서울 강남에 있는 마음편한유외과에서 근무하고 있다. 군의관 시절부터 병이 잘 낫지 않고 반복적으로 재발하는 환자들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되었으며, 그 해법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자율신경 기능의학을 만나 연구하게 되었다. 이를 실제 임상에 꾸준히 적용하여 우리 몸에 내재된 ‘힐링 알고리즘’의 위대함을 체험한 결과가 이 책으로 결실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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