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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미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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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0월 <들국화 향기>

이미형

저자는 1954년 경남 산청에서 출생하여 초등학교를 졸업하고 1968년 부산으로 이사하여 우산 만드는 공장과 나일론실을 뽑아내는 공장을 거쳐 1969년 김해 한일합섬 숙련공으로 취직을 하여 직장생활을 하다가 1971년과 1973년 사이에 세 번의 죽음을 통과하며 깊은 영적 체험을 하였고 부산 부곡동 현대모직에서 1976년 결혼 때까지 직장생활을 하였다.
1987년 미용실을 시작하여 환란과 고통의 세월을 살다가 1988년 회심하여 예수님을 믿게 되었고 2001년 이름을 이가매에서 이미형으로 개명하였다. 2002년 사모하던 공부를 미용실 일을 겸하면서 독학으로 중학교 졸업 검정고시 합격을 한 후 2004년 고졸 검정고시 합격을 하였다.
2007년 대한예수교 장로회 합동 중앙 부산총회신학교에 입학하여 2008년 남편과 함께 가정에서 교회 개척을 시작하였다. 그 후 2011년 3월 경남 양산시에서 정식으로 교회를 개척하여 설립 예배를 드렸고 2012년 6월 26일 대한예수교 장로회 합동 중앙 총회의 목사로 안수를 받았다. 현재 남편과 협력하여 대한예수교 장로회 합동 중앙 소속으로 부산 남산동에서 예원교회를 섬기며 행복한 목회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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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들국화 향기> - 2021년 10월  더보기

배운 것도 부족하고 연약한 제가 신앙 간증집을 발간할 수 있도록 저의 마음과 생각을 지켜주시고 은혜를 내려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사람은 누구나 한평생을 살아가노라면 나름대로 인생 여정의 이야기가 있을 것입니다. 저 역시 한평생을 살아오며 수많은 희노애락의 일들을 겪었습니다. 저의 지나온 일생을 되돌아보니 저의 인생에 일어났던 모든 일들이 전적으로 하나님의 깊은 섭리와 사랑이었음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저는 하나님을 모르고 운명과 사주팔자에 묶여 극심한 고통 가운데 지옥 같은 삶을 살아가며 몇 번이나 삶을 포기하려고 했던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을 믿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 저의 인생은 완전히 변화하게 되었습니다. “슬픈 탄식 변하여 기쁜 찬송 되었네”라는 찬송가 가사처럼, 저는 어디를 가든지 무엇을 하든지 복음을 전하는 사람이 되었고, 기쁠 때나 슬플 때나 하나님께 감사하며 찬양하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너무나 큰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입었기에 하나님이 주신 은혜를 독자 여러분들과 함께 나누고 싶은 마음으로 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아직 하나님을 믿지 않는 분들 중에 고통 속에서 인생의 해답을 몰라서 방황하고 계신 분이 있다면, 이 책을 읽고 하나님께로 돌아와서 이 놀라운 은혜와 사랑을 입게 되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또한 하나님을 믿고 계시는 성도님들은 하나님의 은혜의 보좌 앞으로 담대히 나아가는 새 힘을 얻기를 소망합니다. 오직 “나의 나 된 것은 다 하나님의 은혜”라는 찬송가 가사처럼, 함께 하나님의 은혜를 체험하시기를 소원하는 마음뿐입니다. 주후 2021년 8월 이 미 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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