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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윤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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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1월 <그림의 쓸모>

윤지원

연세대학교에서 생명과학을 전공했고, 현재 인문학 교육을 통해 참가자가 더 깊이 생각하고, 질문하고, 창의력을 발휘하도록 돕는 한국인문학교육연구소(link.inpock.co.kr/yuncoach) 소장이다.
유럽의 명화 박물관을 투어하며 깨달은 ‘인생의 깊이’를 전하고 싶다. 빠르게 변화하는 현대 사회를 사는 데 한 폭의 그림 앞에 서서 천천히, 깊이 있게 바라보는 경험이 꼭 필요한 이유와, 이를 통해 여유와 명상과 같은 시간을 가질 수 있다는 점을 알리고자 한다.
저 멀리 별처럼 존재하는 인문학이 아니라 삶을 풍요롭고 다정하게 만드는 인문학 교육을 위해 연구하고, 다양한 기업과 기관에서 강의한다. 철학, 예술, 신화 등으로 ‘삶과 연결하는 인문학’ 주제의 글을 쓰며, 삶과 닿아 있는 인문학 모임 ‘소소인문’을 운영 중이다.
저서로《니체처럼 사랑하고 세네카처럼 현명하게》, 《영화가 나를 위로하는 시간》, 《영화 talk 마음 talk talk》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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