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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폴디나 팔로타 델라 토레(Leopoldina Pallotta della Torre)이탈리아의 저널리스트로 >스탐파< >레푸블리카< 등에 기고해왔다. 1990년대에 독일로 이주하여 베르톨트 브레히트 극단에서 극작가로 일했다. 뒤라스의 『연인』을 읽은 뒤 그에 관한 책을 쓰기로 결심하고 1987~1989년 이 책을 위한 인터뷰를 진행했다. 소설 『슬퍼하지 마Non essere triste』를 쓰기도 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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