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상심리학자이자 교육학 박사. 불안, 우울증, 습관적으로 꾸물거리는 경향이 있는 사람들을 46년 넘게 치료했다. ‘합리적 정서행동치료REBT’를 심리치료 박사 후 교육과정에 처음 도입하고 가르친 사람 중 한 명이다. 《분노를 다스리는 인지행동 워크북》, 《우울에서 벗어나는 46가지 방법》, 《미루는 습관 버리기》 등 25권이 넘는 책을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