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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장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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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6월 <우리는 이렇게 생각해>

장근영

최근에 창작 활동을 막 시작했습니다. 때문에 자신의 정체성을 창작자라기보다는 시민 참여자라고 말하고 싶어 합니다. 시각장애를 갖고 있는 시민으로서 다양한 분야 속에서 시각장애인의 억눌려 있는 기본적인 삶에 대해 끊임없이 목소리를 내는 사람, 우리 사회의 근본적 문제에 끊임없이 질문을 던지고, 세상을 읽고 성찰하며, 대화를 이어나가고 싶어 하는 사람입니다. 다양한 배리어프리 문화예술을 즐기는 관객으로 다수의 배리어프리 공연 및 전시와 시설 접근성 모니터링 활동을 꾸준히 해왔습니다. 장애인식개선교육 강사로 활동하며, 자신의 중도시각장애 이야기를 담은 에세이집 《어쩌려고 혼자 다녀?》(2020, 꼬닥꼬닥 협동조합)을 출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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