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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샤르 베리(Richard Berry)파리 출생. 국립극예술아카데미를 졸업한 후, 코메디프랑세즈 극장에서 7년 동안 연기 활동을 했다. 프랑스를 대표하는 중견배우로서 <남과 여, 20년 후>, <택시 보이>, <모딜리아니>, <라빠>, <위험한 외도>, <시종> 등의 영화에 출연했다. 2001년 첫 장편 <유혹의 섬세한 기술>을 감독했고, <나, 세자르>(2003)에서도 역시 독특한 유머감각을 보여주었다. <검은 상자>는 그의 첫 스릴러 영화이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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