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과 함께 노래하고 나무와 식물 가꾸기를 즐기는 두 아이의 아빠입니다. 완벽하지 않은 우리들이 사는 세상이라 더 필요한 민주주의 문화, 민주주의 교육을 연구하며 베를린에서 독일 정치+문화연구소를 만들었어요. 우리글로 《힙 베를린, 갈등의 역설》 《10대가 꼭 알아야 할 세계의 민주주의》, 독일어로 《갈등역량(Konfliktfahig)》을 썼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