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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티유 카소비츠(Mathieu Kassovitz)헝가리 이민 2세. 1967년 TV 영화감독인 피터 카소비츠(Peter Kassovitz)와 영화 편집자인 샹탈 르미 사이에서 태어났다. 영화에 대한 체계적인 교육을 받은 적은 없지만 부모님의 끼를 그대로 물려받은 그는 12살 때 이미 수퍼 8미리로 단편 영화를 만들고 아버지의 영화 <의자 바닥에서>를 통해 배우로 데뷔했다. 17세에는 영화를 찍기 위해 학교를 그만둔다. 연출도 겸한 첫 단편 <좀벌레 피에로>는 고다르의 <미치광이 피에로>에서 철자 한 개만 바꾼 제목의 영화. 두 번째 단편 영화는 1991년 칸느 영화제에서 가능성을 인정받은 <창백한 악몽>. 그 다음해에는 <암살자>란 세 번째 단편에서 연기와 연출을 겸한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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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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