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녕에서 출생 영남대학교를 졸업했다. 샐러리맨이 되어 대성산업(주)석유사업부에서 일했다. 2018년 [문학예술]을 통해 등단 대구문협 회원으로 있다. E-mail. sandol548@naver.com 저서 ·제1 시집 『나의 國花야』
<나의 國花야> - 2021년 8월 더보기
소년 시절에 간직했던 작은 꿈을 이제야 펼쳐 봅니다. 아스라이 너무 멀리 있어 잡을 수 없다고 생각 했는데, 시와 에세이로 꾸민『나의 國花야』한 권의 책으로 지나온 발자취를 남기게 되었습니다. 푸시킨의 시 한 편이 힘들고 어려웠던 시대에 위로가 되었던 것처럼, 이 작은 시집 한 권이 독자에게도 즐거움이 되길 희망합니다. 2021. 07. 07. 승명루承明?에서 巨南 김학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