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태어나 발렌시아에서 일러스트를 공부했다. 일러스트레이터이자 그래픽 디자이너로 활동하며 많은 어린이 책을 만들었다. 마르타 코민은 책이 재미를 통해 상호작용하고 세상을 발견할 수 있는 매체라는 사실에 매료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