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종류의 여성지에서 16년 간 수석기자로 일했다. 현재 자유기고가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마그렛 울레는 6권이 넘는 실용서를 출간하였으며 계속해서 잡지들을 위한 기사를 쓰고 있다. 그녀는 함부르거 그로스페어락 출판사의 잡지 발간에도 관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