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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사이드 스튜디오 편집부《휘슬》을 만드는 팀, 노사이드 스튜디오는 2018년 창단한 콘텐츠 프로덕션/에이전시입니다. 우리는 "ALL FOR ONE, ONE FOR ALL"을 미션으로, 모두의 승리를 위해 스포츠 정신을 담은 오리지널 콘텐츠를 만들고 있습니다. 우리는 스포츠가 그렇듯, 세상을 더 나은 방향으로 만들 수 있는 이야기에 집중하고 이를 새롭고 유쾌한 방식의 콘텐츠로 기획합니다. 읽고 보고 듣는 미디어를 넘어서, '실천하는 미디어'를 지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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