쉽게 지나칠 수 있는 일상의 장면에 다채로운 빛과 따뜻한 색을 더해 특별한 이야기를 만들어 내는 일러스트레이터입니다. 그림을 그린 책으로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나를 좋아하는》 《괜찮지 않은데 괜찮은 척했다》 《어제의 우리들》 등이 있습니다. @yeran_illu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