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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정순바닷가 마을에서 푸른 바다가 들려주는 이야기를 들으며 자랐습니다. 지금은 어린 친구들과 책 읽고 놀면서 글을 쓰고 있습니다. 대학원에서 아동 문학을 전공했고, 2008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동화가 당선되었습니다. 2013년 서울문화재단에서 창작 지원금을 받았으며, 2021년 『달빛초등학교 귀신부』로 제14회 웅진주니어 문학상 장편 부문 우수상을 받았습니다. 지은 책으로 『하늘 모둠 살리기 대작전』, 『그 녀석 길들이기』, 『유령 집의 암호』, 『황금보의 존중』, 『똥구의 은따 탈출기』, 『헐렁 씨의 뒤죽박죽 만물상』, 『유탄의 탐정 수첩』 등이 있습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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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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