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라인 드로잉 작업실 '다다름 스튜디오'를 운영하고 있으며, 인스타그램에서 ‘어반포잇’이란 이름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특히 오일파스텔이란 도구를 활용해 다양한 소재(풍경과 사물, 동물과 식물, 인물 등)와 다양한 질감, 유니크한 스타일의 작품을 선보이며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습니다.
‘도시의 시인’이라는 뜻의 ‘어반포잇Urban Poet’은 회색빛 도시 속에 감성적인 그림으로 자연의 빛깔을 담아내고자 하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자연의 빛과 색감은 다채롭고 아름다워 그 색감을 닮고, 담고 싶어져서 변함없이 자연의 수많은 빛이 어우러진 작품을 나만의 감성으로 담을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