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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비 레스터(Toby Lester)1964년 미국 태생으로 버지니아 대학에서 영문학과 프랑스어를 전공했다. 졸업 후에는 평화봉사단원, 국제연합 참관인으로 활동했으며, 『애틀랜틱』을 비롯한 유수 잡지에서 객원기자로 활약했다. 『워싱턴 포스트』, 『월 스트리트 저널』 등 여러 매체가 올해의 책으로 선정한 『세계의 네 번째 부분』(2009)이 작가 데뷔작이며, 이 책으로 반스앤노블 신인 저자상 최종 후보에 올랐다. 서양사의 묵직한 주제를 저널리스트 출신다운 가벼운 문체로 서술하는 그는 ‘스토리텔링의 대가’ 데이바 소벨의 전통을 잇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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