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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정영민

최근작
2021년 6월 <찌찌 안녕>

정영민

서울에서 태어났다. 어렸을 때부터 그림 그리기와 만들기를 좋아해 한 시도 손을 가만히 두지 않았다. 학창 시절을 보내면서 미술을 직업으로 삼는 꿈을 꿔본 적이 있지만, 좋아하는 것이 직업이 되면 힘들겠다는 생각에 대학에서는 인문학을 전공했다. 두 딸을 둔 워킹맘으로 마케팅과 홍보 분야에서 일하고 있다. 이 책을 통해 엄마와 아기가 서로에 대한 응원으로 꽉 찬 이유기를 보내길 바라며 진심을 담아 그림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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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찌찌 안녕> - 2021년 6월  더보기

개인적으로 다소 무료한 나날을 보내던 중 <찌찌 안녕>프로젝트를 만나, 좋아하는 일이 직업이 되어도 괜찮겠다고 생각할 정도로 다시금 가슴 설레는 경험을 했습니다. 둘째 아이를 모티브로, 짠함과 대견함을 담아 진심으로 그려낸 <찌찌 안녕>의 주인공처럼, 세상의 모든 ‘우리 아기’가 성공적인 이유離乳를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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