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현자어문학을 전공하고 수학을 가르치다 뒤늦게 문단에 발을 들였다. 혼자서 쓰고 읽고 즐기는 글쓰기가 노후대비가 아닌가 생각한다. 욕망과 희망 사이에서 서성이던 세월, 이제 열정보다 온정으로 살고 싶다고 한다. 초록 이슬과 흙에서 느끼는 감촉이 좋아 전원주택으로 이사한 지 3년이 되었다. 자연에서 많은 것을 느끼고 배우고 있다. 유투브 ‘글마당길53’ 채널에서 수필을 낭독하며 사진과 볼링을 즐겨하는, 서진이와 서율이의 할머니다. 수필집 《나비가 머무는 이유》와 《욕망과 희망 사이》가 있다. 대표작
모두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