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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안 토르거센(Stian Thorgersen)대부분의 기업이 단일 벤더 퍼블릭 클라우드를 사용할 준비가 되기 몇 년 전부터 클라우드 연합 플랫폼을 구축하는 아르주나 테크놀로지스(Arjuna Technologies)에서 경력을 시작했다. 그 후 레드햇(Red Hat)에 합류해 개발자들의 업무를 도울 방법을 찾았으며 여기서부터 Keycloak에 대한 아이디어가 시작됐다. 2013년 레드햇의 다른 개발자와 함께 Keycloak 프로젝트를 공동 설립했다. 현재 Keycloak 프로젝트의 리더이자 프로젝트의 최고 기여자다. 또한 레드햇과 레드햇 고객의 ID 및 접근 관리 업무를 수행하는 수석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로 꾸준히 일하고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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