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엑서터 대학교에서 희극을 공부한 뒤, 여러 매체에 음악에 대한 글을 쓰며 저널리스트로 일했습니다. 학교나 서점, 또는 지역사회 단체에서 모임을 진행하며 예술을 장려하기 위한 활동도 했습니다. 우리나라에 소개된 그림책으로 <네드가 간다! : 신나는 햄스터 달리기 대회>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