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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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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7월 <가엾은 영감태기>

박산

‘여의도비행장’이 코앞에 보이는 서울 노량진 노들나루에서 태어나 한강을 바라보며 성장했다. 약 화장품 크레인(플랜트 엔지니어링) 등을 국내외 판매하는 일을 하다가 쉰 넘어 이생진 시인을 만나 본격적으로 시를 쓰기 시작했고 ≪노량진 극장≫(2008), ≪구박받는 삼식이≫(2011), ≪무야의 푸른 샛별≫(2015), ≪인공지능이 지은 시≫(2020)를 펴냈고, 2015년부터 무크지 ≪인사島≫ 편집인으로서 책을 발간 중이다.
현재 여기저기에 시와 산문을 기고하며 (주)고려유통 상임고문으로 재직 중이며 유튜브 ≪인사동tv≫ 주간으로 방송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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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인공지능이 지은 시> - 2020년 6월  더보기

짬뽕집에 갔는데 국물이 하얗다 이게 무슨 짬뽕? 그렇지만 맛있다 시詩에는 꼭 아름다운 언어만을 써야 하나 시와 산문이 구분되어야 하나 산다는 게 짬뽕처럼 뻘겋게도 맛을 내지만 허여멀게도 맛을 낼 수 있지 않을까 IT와 AI가 끊임없이 변신할 것을 강요하는 번잡한 세상에서 쉰 넘어서부터 십여 년 넘게 시를 써 보니 시가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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