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런던에서 자란 챈틀은 어릴 적부터 이야기 만드는 것을 좋아하는 소녀였다. 10대 때 만나 사랑에 빠진 남편과 스무 살에 결혼하여 첫아들을 낳은 후, 켄트주의 바닷가로 이사를 한 그녀는 해변을 산책하면서 소설을 구상한다고 한다. 여섯 아이의 어머니기도 한 챈틀의 취미는 정원 가꾸기와 하이킹이다.
▶ 최근 발표 작품
*HR-114 파티걸의 진심 / *HR-122 힐링이 필요해 / HR-157 이 사랑은 무죄
HR-197 과보호 보디가드 / HR-265 10년의 진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