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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주아동학을 전공하고 이론적 지식을 바탕으로 교육 현장에서 10년 동안 근무하며 실제 영유아 발달 및 놀이를 관찰하고 연구했습니다. 현재 <이민주 육아연구소>를 운영하면서 아이를 키우며 겪는 실질적인 어려움에 대해 다양한 시각으로 분석하고, 아이 개인의 기질과 발달을 고려하여 그에 맞는 양육법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또한 아이의 두뇌 발달과 학습을 돕고 생활 습관이 잘 형성될 수 있도록 단계별 놀이와 교재/교구를 개발하고 연구하며 부모를 대상으로 놀이 코칭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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