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독립출판으로 주로 소설을 쓰고 펴내고 있는 임발이라고 합니다. 2019년부터 본격적으로 글을, 소설을 썼습니다. 보통 '일상의 소설화, 소설의 일상화를 꿈꾸며 자신과 타인의 삶을 관찰하고 소설로 기록합니다.'라는 말로 간단하게 저를 소개하곤 합니다.
『선택은 망설이다가(2023)』
『아무도 없는 집으로 돌아와 불을 켰다(2022)』
『당신의 인생 어딘가(2021)』
『도망친 곳에서 만난 소설(2020)』
『부끄러움이 사람을 구할 수 없다(2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