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가 된 후 큰 아픔을 겪었을 때 혼자 사진을 시작했다. 사진을 통해 누리는 큰 위로를 사람들과 나누고 싶어 sns에 사진과 묵상을 올리고 있고, 카메라 쌩초보반 강좌를 수시로 하고 있다. 현) 말씀의빛교회 담임목사, 건작동(건강한작은교회동역센터) 운영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