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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레아스 베버(Andreas Weber)1967년에 태어났다. 베를린.함부르크.프라이부르크 대학에서 생물학과 철학을 공부했으며, ‘바다생태학’을 전공으로 생물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GEO』『Focus』『Die Nature』「Die Zeit」등에서 과학전문기자 및 자유기고가로 활동하면서, 2001년 새로운 생태학 분야 권위자인 베를린의 하르트무트 뵈메와 파리의 프란시스코 바렐라 밑에서 ‘조직이론과 생물학적 미학의 통합’을 주제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지금은 『GEO』『Greenpeace-Magazin』등에 정기적으로 글을 쓰면서 가족과 함께 베를린에서 살고 있다. 주요 저서로 『의미로서의 자연Natur als Bedeutung』(2003), 『모든 것은 느낀다』(2008)가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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