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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낙삼1931년 11월 5일 출생. 호는 ‘우암祐岩’. 신신예식장의 창업주. 듣기에 더 좋아서 명함이나 광고 등에는 ‘사장’ 대신 ‘주인’이라고 쓴다. 예식 상담과 일정 관리, 주례와 사회, 사진 촬영 등을 맡고 있다. 같은 공간에서 같은 일을 50년 넘게 해오고 있다. 마산 최초로 버스와 극장에 예식장 광고를 걸었던 이노베이터이자, 국민훈장을 비롯 다수의 훈장과 표창을 받은 수훈자이다. 사업가로 자리 잡기 전, 영화배우, 교사를 꿈꾸며 젊은 시절을 보내기도 했다. 결혼 후 아흔 살이 넘은 지금까지 아내에게 매해 손편지를 써서 건네는 로맨티스트이다. ![]() ![]()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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