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접근법들에는 중요한 원칙이 하나 깔려 있다. 자기 계발이란 전문가와 관리자로서 자신의 능력을 더욱 폭넓게 확대하고 심화하는 끝없는 여정이라는 것이다. 사람들이 능력을 계발하도록 도와주는 조력자로서 내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고 또 모든 기업이 추구하기를 바라는 것도 바로 이것이다. 이 책의 근간을 이루는 것 역시 바로 이 원칙이다. 또 한 가지 원칙은 사람은 누구나 자신의 능력을 충분히 발휘할 기회를 가져야 한다는 것이다. 물론 그렇게 하려면 직장 동료나 파트너, 상사, 코치, 교사, 부모 등 많은 사람들의 도움이 필요하다.
나는 이를 돕기 위해 이제부터 당신을 매우 특별한 배움의 세계로 초대하고자 한다. 그것은 어디 특별하고 새로운 장소가 아니라, 바로 우리의 일상이다. 무슨 말이냐고? 당신이 놀라는 것을 충분히 이해한다. 하지만 나를 믿고 끝까지 따라와주길 바란다. 그러면 당신은 당신 삶을 새롭게 변화시킬 보석보다 귀중한 배움을 얻게 될 것이다. (초대장_'또 다른 내일을 선사할 '특별한 배움'으로의 초대'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