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eningwriter 퇴근 후 저녁마다 글을 쓴다는 의미로 ‘저녁 풍경’이라는 필명을 지었지만 퇴사했다는 게 함정. 최근 ‘사람들에게 들키지 않고 편식하는 방법’이라는 책을 만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