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헤더배너
상품평점 help

분류

이름:유청

최근작
2023년 5월 <손톱>

유청

초등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며, 동요와 그림책을 쓰고 있습니다. 소중한 사람을 잃고 마음 아파하던 반 아이를 보며 이 그림책 《손톱》을 썼습니다. ‘모든 순간은 이야기가 된다’라고 믿으며 오늘도 일상의 사소함을 특별함으로 가꾸어 나갑니다. 쓴 책으로는 《손톱》, 《학교에 가지 않을 거야!》, 《봄에도 첫눈이 올까?》가 있습니다.  

대표작
모두보기
가나다별 l l l l l l l l l l l l l l 기타
국내문학상수상자
국내어린이문학상수상자
해외문학상수상자
해외어린이문학상수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