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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완 트호뫼흐(Riwan Tromeur)프랑스 부르타뉴에서 태어났다. 문학, 과학, 철학을 공부하면서 동시에 미술작업을 해왔다. 21살 때부터 7년간 연극을 위한 무대의상, 무대미술 작업을 했다. 73년 미술작업에 전념하기 위해, 모든 작업을 접기 전까지 다양한 문화활동(출판, 연극, 영화)을 기획하고 참여했다. 같은 시기 리오따르와 들뢰즈의 철학 세미나에 7년간 참여하였다. 80년 파리의 Stadler갤러리에서 첫 개인전을 열고, 이후 회화에서부터 퍼포먼스, 설치, 사진으로 작업 영역을 확장한다. 1990년부터 사진 에꼴 스페오스를 이끌며, 학생들을 가르치고 갤러리 Michele Chomette를 통해 지속적으로 작업을 선보인다. 이듬해에 부르고뉴에서 진화하는 풍경설치작업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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