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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강요식

출생:196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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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6월 <할 말 제대로 하는 10대들의 대화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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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twitter.com/punchkang

강요식

디지털리스트·정치학 박사
육군사관학교를 졸업한 뒤 부산대학교에서 경영학 석사학위, 경남대학교에서 정치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국회의원 입법보좌관, 국방부장관 정책보좌관을 지냈으며 이후 《청소년신문》과 《시사타임즈》 사장, 단국대와 동국대 겸임교수, 경북대 초빙교수를 역임했다. 현재 대한체육회 정보·통계위원회 부위원장, 서울스마트도시위원회 위원, 화랑대문인회 감사, UCAI포럼 사무총장, 국제인공지능&윤리협회 AI지능형도시위원회 위원장, 넷제로2050기후재단 자문위원, 서울디지털재단 이사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포스트 모던》에서 시(2004년), 《좋은문학》에서 수필(2006년)로 등단한 뒤 전쟁문학상, 제1회 유네스코 세계평화문학상, 화랑대문학 대상을 비롯해 2022년 대한민국사회공헌대상(디지털포용 및 혁신공헌)을 수상했다. 지은 책으로 『신마저 버린 땅 소말리아』, 『공직자노트 3·0』, 『소셜리더십』, 『디지털 혁신리더십』 등 다수가 있다.

페이스북: kyszine 인스타그램: kangyosik 블로그: blog.naver.com/guro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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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강가에 자란 나무는 아름답다> - 2014년 11월  더보기

나무는 곧 생명이다. 나무 없는 세상을 상상해보라. 삭막하다. 우리는 나무와 더불어 산다. 나무는 산에서만 자라는 것이 아니다. 강가에 자란 나무는 외롭지만 감성이 넘친다. 국토종주 자전길의 낙동강에서 만난 한 그루 나무는 아름다움 자체였다. 구로동 겨울나무가 구로산에서 자라고 어느 날 강가(江街)로 갔다. 초라했던 그 나무는 이제 다른 모습으로 탈바꿈했다. 아름답게 강가에서 잘 자라고 있다. 졸졸졸 흐르는 물가는 생명력이 넘친다. 나무는 어느새 새들의 쉼터가 되었다. 나무의 그늘은 넉넉한 여유를 품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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