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사 출신인 라슈미는 가상과 실제의 이야기를 섞어서 글을 쓰는 영국의 어린이책 작가이다. 그녀는 다양한 아이디어를 담은 작품들로 세계 곳곳의 어린 독자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간다. 2022년 ‘영국 세계 책의 날’ 공식 초대 작가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