딥러닝 모델은 흔히 '블랙박스'라고 표현이 되는데, '입력에 대한 블랙박스의 출력은 어떻게 나오는 것일까?'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맥락(context)을 공부하자는 의미로 팀 이름을 정했다. 서로 처음 알게 되었을 때는 각자 직장인, 대학원생으로 직업이 달랐지만 지금은 3명 모두 대학원생으로 학업에 집중하며 간간히 대회에도 참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