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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중앙일보> 논설위원. 1982년 한국국방연구원 무기체계 및 군사력을 평가하는 연구원으로 시작해 1994년 <중앙일보> 군사전문기자로 전직했다. 2010년 11월 연평도 포격 도발이 터졌을 때, 첫 민간 출신 국방부 대변인이 되었다. 2013년 북한의 핵무기 위협 당시 “북한이 핵무기로( 자유민주주의 체제에서 평화를 유지하고 있는) 한국을 공격한다면 김정은 정권은 지구상에서 소멸될 것”이라고 말해 화제가 되었다. 대변인으로 생활한 5년 3개월간 집에도 가지 않고 독신 장교 숙사(BOQ)에서 안보를 지켰다. 대변인을 마친 뒤 <중앙일보>로 재입사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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