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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락원래 이름은 얀(Yann). 1954년 마르세이유 태생. 1974년 불어권 만화의 본고장이라 할 수 있는 벨기에로 진출, 20세라는 젊은 나이로 유명 만화 일간지 '스피루'에 만화를 연재하면서 입문하였다. 이후 만화 시나리오에 흥미를 느껴 본격적인 시나리오 작가로서 발돋움한다. 해마다 만화연감에 실릴만한 수작들을 연이어 발표하면서 80년대에는 '얀'신드롬을 불러일으켰다. 80년대 프랑스 만화계를 풍미한 작품「쌍브르」는 그가 발락이라는 이름으로 발표한 작품이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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