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고 쓰고 생각하고 나누고 사랑하며 사는 좋은 엄마 사람입니다. 인구 20만의 작은 도시의 국립대학교에서 진로취업상담을 합니다. 상담사와 엄마 그리고 인생을 먼저 살아낸 이모(?) 그 사이 어디쯤에서 진로를 이야기 하고 취업에 대한 희망을 전합니다. 저서 『나는 강릉에 삽니다』 인스타그램 with.pl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