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이나 조직을 위해 사람이 기계의 부속품 이상의 가치 있는 존재가 되도록 도와주는 프로그램을 개발했다. ‘첨단 기술’과 ‘멋진 삶’을 융합시킬 방법을 모색하는 프로젝트를 주관했다. 이 책을 출간한 후 미국에서 새로운 시작을 위한 ‘가방 다시 꾸리기(Repacking Your Bags) 운동’을 펼쳤다.